어린이수영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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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21세기톰 조회 1회 작성일 2020-11-24 10:52:53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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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수영장에 벌레 '둥둥'...부모들 경악 / YTN 사이언스

[앵커]
어린이용 수영장에서 벌레가 잇따라 발견돼 결국, 폐쇄됐습니다.

관리 소홀 때문으로 보이는데 항의가 잇따랐지만 조치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.

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부산 YMCA가 운영하는 수영장입니다.

한쪽을 보니 벌레 유충이 꿈틀거립니다.

3급수에 사는 실지렁이나 4급수에 사는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됩니다.

수영장은 회원만 5백 명이 넘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어린이입니다.

이런 곳에서 여태 아이들이 수영을 배웠습니다.

[어린이 회원 부모 : 우리 아이들이 이런 더러운 물을 마시면서 수영했다는 게 너무 분통 터집니다. 평소에 반 친구들이 여러 명 항상 배가 아프다고….]

수영장에서 벌레가 발견된 건 몇 달 전부터입니다.

항의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회원들 주장입니다.

YMCA는 보고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조치가 늦었다고 해명했습니다.

회원들 항의가 잇따르자 YMCA는 수영장을 폐쇄하고 무기한 운영 중단에 들어갔습니다.

24년 된 노후 배관을 통해 벌레가 들어온 거로 보이지만,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YMCA 측 입장.

[부산 YMCA 관계자 : 저희가 전문업체에 확인해 본 바로는 수영장 물에서 (벌레가) 생기는 게 아니라 일단 유기물에서 생긴 것이 어떤 경로를 타서든 수영장으로 유입됐다고 보는 거죠.]

그러면서도 조치가 늦어졌다며 사과하고 수영장을 완전히 개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YTN 김종호[hokim@ytn.co.kr]입니다.

[YTN 사이언스 기사원문] https://science.ytn.co.kr/program/program_view.php?s_mcd=0082\u0026s_hcd=\u0026key=201909061145113754

어린이 수영장에 벌레 '둥둥'...몇 달 방치 / YTN

[앵커]
어린이용 수영장에서 벌레가 잇따라 발견돼 결국, 폐쇄됐습니다.

관리 소홀 때문으로 보이는데 항의가 잇따랐지만 조치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.

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.

[기자]
부산 YMCA가 운영하는 수영장입니다.

한쪽을 보니 벌레 유충이 꿈틀거립니다.

3급수에 사는 실지렁이나 4급수에 사는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됩니다.

수영장은 회원만 5백 명이 넘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어린이입니다.

이런 곳에서 여태 아이들이 수영을 배웠습니다.

[어린이 회원 부모 : 우리 아이들이 이런 더러운 물을 마시면서 수영했다는 게 너무 분통 터집니다. 평소에 반 친구들이 여러 명 항상 배가 아프다고….]

수영장에서 벌레가 발견된 건 몇 달 전부터입니다.

항의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회원들 주장입니다.

YMCA는 보고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조치가 늦었다고 해명했습니다.

회원들 항의가 잇따르자 YMCA는 수영장을 폐쇄하고 무기한 운영 중단에 들어갔습니다.

24년 된 노후 배관을 통해 벌레가 들어온 거로 보이지만,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YMCA 측 입장.

[부산 YMCA 관계자 : 저희가 전문업체에 확인해 본 바로는 수영장 물에서 (벌레가) 생기는 게 아니라 일단 유기물에서 생긴 것이 어떤 경로를 타서든 수영장으로 유입됐다고 보는 거죠.]

그러면서도 조치가 늦어졌다며 사과하고 수영장을 완전히 개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YTN 김종호[hokim@ytn.co.kr]입니다.
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9052228418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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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어린이 ‘수영장 참변’…안전요원 뭐 했나?

앵커 멘트

며칠 전 경기도 일산의 한 수영장에서 7살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졌는데 사흘 만에 같은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.

이번에도 7살 어린이가 강습 중에 변을 당했는데 당시 안전 요원은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았습니다.

조정인 기자가 보도합니다.

리포트

숨진 7살 김모 군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수영장을 한 바퀴 반쯤 돌다 변을 당했습니다.

중심을 잃고 몸이 뒤집어진 김 군을 근처에 있던 강사가 발견해 구조했지만 이미 의식은 없었습니다.

녹취 이용건(인천 서부소방서 119구급대원) : "현장 도착했을 때는 수영 강사에 의해서 심폐소생술 중이었고요 호흡이 없었고 맥박 없었고 동공이 빛에 반응하지 않는 상태였어요."

김 군이 수영하던 곳은 수심 1.2~1.4m 깊이로 성인들도 함께 이용하는 곳이었습니다.

김 군의 키 보다 최대 20cm 정도 깊었지만 근처에는 안전 요원조차 없었습니다.

몸풀기 수영을 시작하던 중이라 강사나 안전요원이 미처 나오지 못했다는 게 체육관 측의 설명.

하지만 당시 수영장에선 이미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수영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.

여기에 체육관 측이 새 학생들을 받기 위해 김 군을 무리하게 중급반까지 올려보냈다고 부모는 말합니다.

인터뷰 김○○(故 김 군 아버지) : "키도 작고 실력이 부족하니까 안 올려보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, 그렇게 얘기했는데…위에서 올려보내래서 어쩔 수 없이 올려보냈다. 신규가입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유아 풀장을 비워줘야 되다는 거죠."

지난 13일에는 경기도 일산의 한 수영장에서 7살 아이가 숨진데 이어 사흘 만에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요원의 배치를 늘리고 운영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
KBS 뉴스 조정인입니다.

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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